복구콘솔은 윈도우 2000 에 처음 도입한 유용한 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막상 쓰라고 하면 사실 관리자 분들이 얼마나 잘 활용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외 복구콘솔을 대체 할 수 있는 편한 툴들이 요즘 많이 나와 있어서 그 부분은 곧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구 콘솔은 윈도우 2000에서 아주 유용한 복구 유틸리티 중에 하나이며, 이 장에서는 복구 콘솔의 사용 방법과 활용 방법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어둠 속에서 길을 찾기를 바란다.



1. 복구 콘솔 개요

복구 콘솔은 윈도우 2000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하나로,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윈도우 NT 4.0 시스템은 문제가 발생한 경우 원인을 추측할 수는 있지만, 접근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되지 않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복구 콘솔은 시스템이 복구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하더라도 디스크에 배드섹터만 없다면 시스템 내부에 접근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물론 복구 콘솔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먼저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말기를 바란다.

 

복구 콘솔 DOS 커맨드와 비슷한 환경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쉽게 접하지는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사용자의 취약점이기도 하나 몇 가지 명령어만 익힌다면 문제 해결은 보다 쉬워질 수 있다.

복구 콘솔 DOS 명령어 보다 확장된 기능이 있으며 그러한 기능은 윈도우 2000에서 복구에 필요한 툴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서비스 중지나 시작등과 같은 윈도우상에서의 관리 기능 명령어를 제공하고 있다.

DOS와 유사한 상태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실행 하거나 프로그램의 추가/삭제 기능과 같이 윈도우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있으며 기본 폴더(예로 C:\ C:\winnt\ 폴더) 이외 접근을 막고 있다. 그러한 부분에 해제 방법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또한 텍스트 파일에 대한 편집기 기능은 존재 하지 않아서 외부에서 수정 후 입력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복구 콘솔로 부팅을 하게 되면 접근 있는 부분이 제약이 따른다. 기본적으로 C에서 운영체제가 설치 되어 있고, 여러 파티션이 존재하는 시스템이라면 접근 있는 폴더는 아래와 같다.

—            C:\ 루트 이외 접근은 C:\winnt 이하

—            각각의 파티션에 루트 폴더

—            A 드라이브 (내용을 읽기만 가능 하며,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복사하기는 불가하기 때문에 SET 명령어로 해제 필요)

—            CD-ROM 접근 가능

이외의 부분을 접근하고자 때는 SET 이라는 명령어로 설정 값을 변경 주어 한다. 부분에 참고는 3 복구 콘솔 복구콘솔 통해서 내부 시스템을 작업 winnt 폴더 이외 접근 방법 참고 하기를 바란다. 로그온 후에 SET 명령어로 True 바꾸어주어도 다시 로그온을 하게 되며 재설정을 해야 한다.

 


아래 그림 3-1 화면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복수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을 때 각각의 운영체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선택이 가능하며, 인증된 사용자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들어갈 수 있는 계정은 Administrator계정에 한정되며, 비밀번호를 3번 잘못 입력하면 자동으로 재부팅되어 버린다. 간혹 관리 암호를 잊은 경우 복구 콘솔을 이용하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암호를 알지 못한다면 복구 콘솔로도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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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1] 복구 콘솔 시작 시 운영체제 선택 후 로그온 화면


다음은 복구 콘솔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다.

—            복구 콘솔에는 응급 복구 디스크와 안전 모드가 제공하는 기능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윈도우 NT 4.0에서 복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윈도우 2000에서 제공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제공은 하지 않는다. 윈도우 NT 4.0으로 복구콘솔이 부팅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판단하면 좋을 것이다.)

—            복구 콘솔은 로드 된 드라이버나 서비스, 레지스터리 파일에 대해서 복사, 삭제를 할 수 있다. (레지스터리는 %systemroot%\system32\config\ 폴더에 대해서 접근 해서 백업 및 복원 가능 함)

—            일반적으로 boot.ini 파일이나 MBR 구성 요소를 검사하고, 확인하며, 응급복구 디스크 기능에서 제공하는 사항들을 이용할 수 있다.

—            운영체제에서 사전에 복구 콘솔을 설치 작업도 가능하며, 그 외 CD-ROM으로 부팅 하여 복구 옵션으로 복구 콘솔을 실행 할 수 있다.

—            레지스터리를 다른 백업 장치로 백업 하게 될 경우 복구콘솔을 사용 하여 복구 작업이 불가능하다(기본 폴더와 미디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다)

—            한글 제공이 되지 않으며 파일 편집기를 제공하지 않는다.(텍스트 파일을 편집할 수 없다)

 

복구 콘솔은 사전에 설치해 놓거나, 윈도우 2000 CD로 부팅하여 복구 옵션에서 들어갈 수 있다. 아래 두 가지 경우에 대한 그림을 나타내었다.

—          윈도우 2000 운영체제에서 사전 설치 작업을 통해서 복구 콘솔을 제공 할 수 있다. 그런데 복구 콘솔을 사전에 설치한 경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구 콘솔 역시 작동이 불가능할 경우가 많다.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복구 콘솔을 선택할 수 있어야 복원을 할 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그림 3-2의 화면을 참조하기 바란다.

—          윈도우 2000 CD(부팅 가능한 원본 CD이여야 함)을 통해서 부팅 작업이 가능 하다.

—          윈도우 2000 CD로 부팅을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인해 운영체제 선택 화면(boot.ini)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보통 이 방식을 선호한다. 그림 3-3에 화면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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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2] 운영체제 부팅 시 복구 콘솔을 선택 할 수 있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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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3] 복구 옵션으로 복구 콘솔과 응급복구 프로세스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


Posted by NT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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