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콘솔은 윈도우 2000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복구 도구이며, 윈도우 NT 4.0에서 해결되지 못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아주 매력적이다. 비록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긴 하지만 그러한 측면 때문에 생기는 융통성 역시 작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복구 콘솔에 대해 언급된 자료가 많지 않아 매우 어렵게 느낄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 제공된 복구 콘솔과 관계된 사용법을 참고하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복구 콘솔은, 기본 설치 폴더인 winnt 폴더 하위만 접근이 가능하며 사용자에 의해 생성된 임의의 폴더를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한다. 또한, 시스템 파티션 외의 파티션도 루트 디렉터리만을 접근 가능할 뿐, 그 이외의 폴더에 대한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 복구 콘솔에서 그 이외의 다른 디렉터리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으며, 이제 그 방안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기본 폴더 이외의 폴더에 접근 할 수 있는 방안
  1. 관리 도구 → 로컬 보안 정책 → 로컬 정책 → 보안 옵션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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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보안 정책의 기본 메뉴

     
  2. 로컬 정책에서 보안 옵션 중 복구 콘솔에 대한 두 가지 옵션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 복구 콘솔 : 모든 드라이브 및 폴더에 플로피 복사 및 액세스 허용
    기본값은 “사용 안함”으로 되어 있으며 클릭 후 사용으로 바꾸어 준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다른 드라이브 및 폴더에 접근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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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보안 정책에서 복구 콘솔 옵션 변경


    # 복구콘솔 : 자동 관리자적 로그온 허용
    기 본값은“사용 안함”으로 되어 있으며 이 기능은 윈도우 2000에서 자동 로그온 기능과 동일하다. 복구 콘솔로 부팅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시스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보안 취약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3. 이 작업을 바로 적용시키려면 그림 3-26에 나타난 것처럼 처리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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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보안 정책에서 수정한 값을 바로 적용 처리

    기본 값은 “사용 안함”으로 되어 있으며 “로컬 설정”과 “실제 설정” 값이 모두 사용되는 것으로 설정되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의 두 두값
    로컬 설정만 적용 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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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로드 하기 전

     
    실제 설정 값까지 적용 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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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로드 하고 난 후 화면(실제설정이 적용됨)


  4. “실제 설정”이 사용으로 되어 있다면 복구 콘솔로 부팅을 해 보자.
  5. 복구 콘솔로 시작 후 c:\ 폴더에서 set 명령어를 이용하여 추가 적인 환경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 AllowWildCards = FALSE
  • AllowAllPaths = FALSE
  • AllowRemovableMedia = FALSE
  • NoCopyPrompt = FALSE
복구 콘솔로 부팅을 해서 SET 명령어로 아래와 같은 설정 사항을 변경할 수 있으며,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 set allowallpaths =  true
라고 입력하면 경로 접근 허용이 가능해진다. 4개의 값을 각각 설정 해 주어야만 한다.

이 4가지 설정 사항은 필요할 경우 각각 적용하여 사용하면 된다. 만일 시스템 재 부팅을 하게 되면 이 설정 값은 다시 초기값으로 환원되며,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set 값을 다시 설정 해 주어야만 한다. 또한 로컬 정책에서 미리 설정되어 있어야만 이 설정 항목들을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로컬 보안 정책에서 설정이 전혀 되지 않았다면 복구 콘솔에서 이 값을 수정하려 할 때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출력된다.

“The SET command is currently disabled. The SET command is an optional Recovery Console command that can only be enabled by using the Security Configuration and Analysis snap-in.”

만일, 이와 같은 에러가 시스템다운 이후 발생했다면 정책을 고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매우 난감할 것이다. 이와 같이 오류 메시지 발생 시 해결 할 방법은 6장 레지스터리를 참고 하기를 바란다.

그 외 복구 콘솔에서 몇 가지 제약을 요약해 보았다.
  • 복구 콘솔에서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한글 디렉터리로의 접근이 불가능하며 사용도 불가능 하다.
  • GUI 환경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설치된 응용프로그램 제거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레지스터리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다.
  • 접근 할 수 있는 매체에 제약이 있어서, 기본으로 FDD, CD-ROM 등의 장비만이 인식된다.
복구 콘솔에 대해서, 필자가 서술한 것 이외의 방법이나 좋은 경험이 있다면 필자에게 알려 주면 더 좋은 정보로 공유 하겠습니다.

Posted by NT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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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8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dooyn 2007/01/19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봐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수고스럽겠지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ntfaq.co.kr BlogIcon 홍순성 2007/01/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봤는데 너무 오랜 기억 때문인지 소스는 있지만 위에서 말씀 하신 부분이 어디인지를 상세하게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예을 들어서 몇장인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3. dooyn 2007/01/2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part6 리얼 프로젝트
    chpter 19 온라인쇼핑몰입니다.

  4. dooyn 2007/01/2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소스가 맞습니다.
    수고를 끼쳐드려 죄송스럽고 또 고맙습니다.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