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많은 윈도우 비스타 가격이 혹 내려갈 수도 있을 가능성이 비취 기사가 떠서 소개 올려 드입니다. 국내 예약 판매 업체인 소비트비젼에서 아래와 같은 공지가 떠서 소개 올려 드립니다.

그 동안 Windows Vista & Office 2007 예약판매 이벤트에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예약판매 이벤트는 Microsoft사의 초기 제품 공급에 다소 차질이 예상되어
조기 종료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제품을 차질없이 공급해 드릴 것이며, 만일 Microsoft사의 제품 가격이 변동된다면 그 차액만큼 환불해 드릴 것도 아울러 약속 드립니다.

기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향후 제품 공급 및 가격과 관련하여 전달할 내용이 있을 경우
개인 이메일을 통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예약판매 이벤트에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미리 예약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미리 구매하신 혜택(Merit)이 꼭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Microsoft 전문쇼핑몰 'MSshop'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 출처 소프트비젼 공지 사항


이와 관련해서 몇몇 블로그분들은 벌써 조정 가능성을 내다 보고 있다. 아래 자료는 "http://widelake.net/189" 에서 발췌함

액면 그대로(MS의 초기 제품 공급에 다소 차질이 예상되어 조기 종료) 받아들이기에는 부가적인 설명들이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 만일 Microsoft사의 제품 가격이 변동된다면 그 차액만큼 환불해 드릴 것도 아울러 약속 드립니다.
  • 기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향후 제품 공급 및 가격과 관련하여 전달할 내용이 있을 경우 개인 이메일을 통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 미리 예약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미리 구매하신 혜택(Merit)이 꼭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3개 설명 문구를 놓고 본다면, 이번 예약 판매의 조기 종료는 MS샵, 즉 소프트비젼에서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이유인 "초도 물량 수급차질 예상" 뿐 아니라, 이면에 '가격 조정의 가능성', 보다 세밀하게는 '가격 인하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차액 환불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한국 MS에서 이미 "총판으로 공급되는 원가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공급가와 거의 차이가 없다"라고 밝힌 마당에, 여론을 감안하면 국민소득지수 및 물가소득을 반영할 경우 거의 2배 수준까지 책정된 한국내 판매가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글세 어느정도 긍정적인 결과가 있길 바란다.


Posted by NT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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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비스타, 한국에서 비싼건 당연하다.

    Tracked from 내 방안에 별나라 2007/02/03 11:11  삭제

    1. 한국은 시장이 작습니다. 미국 인구수 3억, 일본 인구 1억 3천입니다. 한국은 간신히 5천만이죠. 같은 제품을 더 작은 시장에서 팔 경우에 기업 입장에서는 비싸게 팔 수 밖에 없습니다.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이건 맥OS도 마찬가지이니다. 맥OS를 사랑하시고 비스타를 비아냥거리는데 혈안이 되신 분들은 맥OS의 가격도 한번 돌아봐 주세요. 비스타가 출시되어 유독 MS에게난 비난의 화살이 쏠리고 있는데 사실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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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ㅀ 2007/02/0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컴 하는 사람 비율로 무지 적은 데요...

    • Favicon of http://www.ntfaq.co.kr BlogIcon 홍순성 2007/02/0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서 MS 비중은 세계적으로 매우 큽니다. 제가 미국 시애틀에 가서 행사에 참여 한적이 있는데 아시아쪽에는 일본이 들어가 있지 않고 별도로 일본이라는 지역을 따로 구축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정품인구와 사용인구가 국내 보다 상당수 차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말씀하시는 것은 어떤 걸 의미 하시는지요.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유만승 2007/02/0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XP의 경우를 본다면... 가격이 외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릴 가능성은 Zero일것 같네요. -_-;
    XP Pro (Full)의 경우 아마존의 경우 $279.99(\261,062) 인데 국내에서는 \402,600 ~ \446,000
    정도로 한 50~70% 비싸게 판매됩니다.
    지금 Vista의 경우도 비슷하네요... 정품한번 구매하려고 총알 준비중이데... 쩝...
    억울해서 구입을 못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ntfaq.co.kr BlogIcon 홍순성 2007/02/07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에도 늘 그렇게 받던 가격이더군요.
      그럼 결국 누군가 이득이 있을텐데 다 아니다 라고 하니 쩝쩝

      자료 감사 합니다.

  3. 곰탱이 2007/02/12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맥도 그렇고 MS도 그렇고 독점의 직위를 이용한 독과점의 병폐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나 기타 자동차 회사와 똑같은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MS나 맥이나 그런 기본적이 방침이 바뀌기 전에는
    정식 사용자를 확보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이고,
    정식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저와 같은 기업 유저들만
    바보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저의 생각은 우리나라 기업환경이 선택의 폭이 전무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로 인해서 ms나 맥에게 당할수 밖에 없는 입장인거죠

    • Favicon of http://www.ntfaq.co.kr BlogIcon 홍순성 2007/02/12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이 말씀을 들으니 그냥 사용해야 겠는데요.
      일반적으로 개별적으로 사용하면 모르겠지만 요즘 많은 기업에서는 EA 계약과 같은 것으로 대부분의 클라이언트 버전을 처리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당 라이센스 보다는 토탈로 진행을 많이 하게 됩니다.

      혹 그 가격도 오를지 모르겠지만 기업에서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도 좀 있겠군요.

      결국 이렇게 개당 라이센스로 진행한다면 노트북이나 컴퓨터 가격이 커지겠군요. 소비자분들에게만 손실을 보겠군요.

      안타깝네요.

  4. 재명이 2007/04/06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의 가격이 차이가 나는건
    물론 말씀대로 사용자 수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차이가 나더라도..얼마 나지 않으며
    언론이나 TV매체 등에서는 MS가 해당 국가에서 독과점
    소송이 들어 온곳은 MS 가격을 인하해 주는 정책으로 협상을 봐서 가격들이 내려 갔다가 하더라구요
    결국은 별말없이 사용하는 곳은 자기들 받고 싶은데로 다 받고. 항의가 들어 오는곳은 가격을 깍아 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