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버의 기능중 주목할 만한 기능이 바로 웹하드 기능입니다.
용도를 바꾼다면 앨범을 저장할 수 도 있고, 동영상을 저장할 수 도 있고, 개인이 필요한 많은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마음대로 이 파일등을 억세스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이 많은 기능들이 항상 필요할까요 ? 이런 기능들이 항상 필요한 파워유저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홈서버를 그이름 처럼 홈서버로만 보지 말고, 약간 시각을 바꾸어서 작은 기업에서 사용한다고 가정을 하면 어떨까요 ?
예를 들어
이미지 및 디자인 시안을 많이 다루는 인쇄소, 출판사, 부동산 사무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이 웹하드를 통한 공유는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큰 기업에도 적용을 한다고 보면, 매일 USB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파워포인트난 동영상을 시연하는 영업 사원들에게 상당히 편리할 듯 합니다. 영업사원별로 개인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를 통해서 영업지원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위의 경우를 보면 웹하드 솔루션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상용 사이트를 통해 1G 씩을 서비스 받는 경우도 있지만, 본사에 서버를 두고 솔루션을 도입, 개발 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을 듯 합니다.
홈서버의 경우 이런 웹하드 솔루션이 막강하게 지원이 됩니다. 내부에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 폴더로 억세스 하기 때문에 WAN 구간의 트래픽 소모가 적습니다. 여려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에는 자체 압축 시스템을 통해서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요즘 모든 회사에 고속 인터넷이 도입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인터넷 회선을 인터넷 검색용이 아닌 비지니스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부에서 유동 IP 회선을 어떻게 접속할 것인가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홈서버 기능 중에 포함이 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DDNS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홈서버 로그인 화면
첫 화면의 경우 이미지 교체 및 소스 수정을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공유 웹 폴더
이 공유 폴더 들은 로컬에서도 볼 수 있으며 로컬에서는 웹을 통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한 파일 이동이 가능합니다.
위의 웹 공유 디렉터리를 로컬 네트워크에서 접근해 본 공유 폴더 리스트
Shared Fodlers 에 보면 자신의 ID 명으로 폴더가 생성이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파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폴더의 생성도 가능하며, 특징으로는 폴더내의 모든 파일을 체크해서 다운로드 할 때에는 이렇게 자동으로 압축이 되게 됩니다. 하나씩 받는 것 보다는 모두 압축을 해서 다운로드 되므로 다운로드 시간이 단축이 되게 됩니다.
한번에 여러개의 파일을 선택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폴더 생성하기
새로운 폴더를 웹에서 생성이 가능합니다. 물론 로컬 네트워크에서 생성한 폴더들도 웹에서 보입니다.
웹 폴더 내 검색 기능
아래는 검색기능을 통해서 파일을 검색해본 결과 입니다.
인터넷과의 연동
아래는 유동 IP 환경인 경우에 외부에서 어떻게 공유기 내부 또는 방화벽 내부의 홈서버에 접근할 수 있나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Remote Access 에서 설정이 가능하며, 공유기의 설정이나 웹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정지가 가능할 뿐만아니라,외부에서 DDNS 도메인으로 연동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하는 DDNS 이름 https://이름.homeserver.com 입니다.
위의 창을 확대해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라우커 설정은 내부에서 라우터의 기능을 관리할 수 있는 UI 를 찾아 연결해 줍니다. 이런 부분의 아이디어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외부에서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의 설정도 조금은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초기 설치시에 매뉴얼을 한번 정도 본다면 어렵지 않게 구성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Home Server 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버로 보고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당장 이 홈서버들이 가정에 도입이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반반의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홈서버를 도입하겠다와 도입을 할 필요가 없다였습니다. 이제 가정에 PC 가 한대 이상이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보니 구매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리 가정에 PC 많아도 디스크의 추가 등으로 백업을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과 하루 종일 켜놓아야 하는 서버는 전기세와 하드웨어 추가 비용의 부담이 있다는 의견의 대립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가정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만약, 기업 환경에서는 어떨까요 ? 위에서 언급했듯이, 팀단위 백업과 웹 공유 폴더의 제공, 작은 규모의 사업장에서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내년 초쯤이면, 우리나라에서도 홈 서버가 제품화 될 듯 합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사용의 용도는 다양하리라고 봅니다.
본 문서는 http://www.networkpark.com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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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s 폴더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무척 궁금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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