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백신이라고 하면 대부분 실시간감시가 빠진 수동검사, 수동치료, 또는 수동 업데이트로 자동화된 유료 백신과는 차이가 있다. 특히 실시간 감시가 빠지므로서 바이러스 예방에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고 하겠다.
또는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 중에 국내 스파이웨어 제품에 주로 탑재된 백신 들은 검색해서 바이러스가 별견되면 치료를 위해  결국 유료 비용을 치루던가 월 사용료를 통해 유료로 전환해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무료백신 들은 실시간 감시와 치료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어 개인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중흥을 백신 벤더로서는 출혈경쟁과 제살깍기에 힘든 시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최근 국내 동향은 외국의 상황과는 달리 실시간감시를 포함한 무료백신이 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반쪽짜리 무료 백신과 달리 최근의 무료백신은 기존 무료백신(설치형 또는 서비스형)의 틀을 버리고 유료백신의 기능과 성능에 근접한 형태로 발전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진짜 무료 백신(제대로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무료 백신과 유료 백신의 차이점은 과연 있는 걸까?
백신의 중요한 부분은 바이러스를 검색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엔진과 바이러스 패턴(시그너처)를 모아놓은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라고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중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는 백신 개발회사에서 바이러스 정보를 수집해서 시그너처를 포함하고 있는 바이러스 정보의 총집합을 말한다. 이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가 얼마나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바이러스 치료 능력도 달라진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풍부한 패턴을 갖고 있는 무료 백신이라도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적 예방 기능을 제공하는 휴리스틱 분석이나 신기술 등이 필요한데 무료 백신은 유료백신의 성능과 기능을 따라가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사전적 예방 기능은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은 신종/변종 바이러스 또는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악성코드의 패턴을 인공지능적으로 진단하여 그 위험성을 고지하고 미리 차단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것이다. 이런 기능이야 말로 백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무료 백신이 부족한 부분은 바로 이런한 부분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역시 최근의 무료백신들은 이런 사전적 예방 기능을 점차 엔진단에서 탑재하고 있는 추세가 보여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무료 백신이라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보니 가정에서는 적용을 해도 충분 할 것이다.


또한 국내 무료 백신 시장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 알약 - 이스트소프트에서 진행했으며 루마니아 '비트디펜더'와 손잡고 이달 들어 국내 최초의 실시간 무료백신 '알약'을 선보였다. (한달도 안된 시점에 7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
    회사 관계자는 "알약의 업데이트 주기는 바이러스의 경우 일 5~6회, 스파이웨어를 포함한 다른 악성코드는 일1회 업데이트를 진행함으로써 오히려 유명 유료 제품을 앞서는 신속한 업데이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업데이트 횟수를 대폭 늘릴 수 있을 만큼 샘플 수집을 통해 치료 가능한 DB가 확보되고 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야후 툴바 무료 백신 - 야후코리아 출시, 실시간 안티바이러스 서비스로 야후 툴바를 설치 하면 된다. 웹브라우저를 켜지 않아도 실시간 검색이 된다.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실시간 감시 및 치료, 예약 검사, 신종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무료로 제공

  • PC그린 - 네이버 출시,  수동 PC보안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창을 열고 수동적으로 PC를 진단, 악성코드를 치료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는 사실상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자사 툴바를 통해 제공해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않다.

  • 메가닥터2 - KT 에서 출시, 서비스 이용자수도 570만명(누적집계)
    바이러스 따로, 스파이웨어 따로 설치하지 않고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메가패스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제품은 가정용에 상관 없이 메가패스를 사용하는 고객분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해 준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무료백신 프로그램 소개 / 안티바이러스  소개


  •  AVG Anti-Virus Free Edition
    AVG Anti-Virus Free Edition(이하 AVG)은 무료로 제공되는 바이러스 백신이다. 여타 백신들은 컴퓨터 자체에 대한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기능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AVG Anti-Virus Free Edition은 실시간 바이러스 감시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다.

  • avast!  Home Edition(어베스트 안티바이러스)
    어 베스트! 홈 에디션은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 사용자만을 위해 공급되는 풀기능의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입니다. 당사는 홈 에디션을 무료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반 개인에게 제공한다. 이는 바이러스가 쉽게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개인의 부담을 덜어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이나 단체 등의 다수의 사용자에게는 이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유료 제품인 프로페셔널 에디션의 구입을 권고한다.

  • AntiVir 퍼스널 에디션 클래식 (개인용 프리웨어 백신)
    AntiVir 퍼스널 에디션 프리미엄 이라는 새로운 백신 솔루션을 상용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개인을 위해서 프리웨어 버전을 내놓으면서 성능은 프리미엄 못지않지만 단 사용기간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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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혜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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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기 2008/12/1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tiVir 퍼스널 에디션 클래식은 사용기간이 있지만 사실 자동으로 갱신 되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기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무상 자동 연장 유통기한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개인적인 사용 평가는 아시아지역 바이러스에 유용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