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
맥북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디자인이다. 그동안 사용했던 노트북 보다는 좀 다른 것을 같고 싶어서 였을까? 화려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하다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다.

이런 말은 저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맥북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생각도 윈도우 전문가들이 모여서 떠드는 동안 잠깐 언급한 맥북에 대한 평가가 너무 좋다는 거다.
어찌보면 맥북은 맥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고 윈도우 운영체제라는 극과 극인데 전혀 맥북에 대해서 대립감도 없고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쓰면 될 거라는 생각일 뿐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에 동의해서 구입한 것이 맥북이다.
주변에 맥북을 쓰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맥 운영체제를 쓰는 사용자가 늘어난 것 보다는 맥북을 쓰고자 하는 사용자가 늘어날 뿐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두개의 운영체제를 같이 접하게 되면서 앞으로는 운영체제에 의존보다는 사용상의 편리성을 더 고려하고 있어 보인다.


처음에는 맥북에 맥 운영체제와 윈도우를 같이 설치해서 사용하다가 이제는 윈도우즈만 설치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분명 맥북은 맥 운영체제에 최적화 되어 있다.
윈도우즈를 설치해서 쓴지 3개월째이지만 서로 일치하지 않는 키보드 조합때문에 불편함이 많지만 그래도 노트북을 꺼낼때 마다 기분은 좋다. 그래서 맥북을 쓰나보다.

이번에는 '맥북에어' 가 출시되었다.
그동안 출시된 앏은 노트북의 특징은 속도가 느리거나 아주 작은 사이즈여서 서브노트북으로만 존재했다는 거다. 모든 것을 버리고 실속만 채운 노트북이라 할 수 있는 13인치에, 대용량 메모리, 빠른 프로세서 등을 갖추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우 사용자로서 '맥북에어'는  갖고 싶은 노트북에 하나일뿐이다.
지금의 맥북은 디자인과 성능면에서는 매우 만족을 한다. 근데 무게가 많이나가서 한손으로 들기에는 버겁다.
맥북에어는 그런 부분에 충족을 시켜주고 있다.




Posted by 혜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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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acBook Air(맥북에어), 무엇을 위한 노트북인가?

    Tracked from 브랜드 이야기 #1 2008/02/12 01:32  삭제

    There's someting in the air. 지난 1월 15일.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가 맥북에어를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첫화면의 한문장이었다. MacBook Air 하지만 공기(여기서 air는 맥북에어를 의미했기 때문이 아닐지..)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다만 서류봉투 속에서 맥북에어를 살며시 꺼내었다. 그렇게 맥북에어는 많은 사람들의 눈앞에 등장했다. 사진을 본 모든 이들의 눈이 휘둥그래졌을것이다. 저렇게 얇은 노트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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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ku.tistory.com BlogIcon 신병길 2008/02/12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맥북을 구입해 맥OSX와 윈도우XP를 같이 쓰다가 90% 맥OSX으로 옮겼습니다. 저 같이 문서작성,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하는 유저에겐 옮기나 마나 거기서 거기의 기능이더라구요. 별 차이 없이 쓰고 있습니다만.. 맥OSX를 위한 어플들이 좀 더 이용하기 편한 점은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 떠나서 맥북은 흰색과 먹다 남긴 사과가 참 인상적인 노트북입니다.^^

    • Favicon of http://sshong.com BlogIcon 혜민아빠 2008/02/12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는 쓰려고 노력하다가 적응못하고 윈도우 씁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작업이 쉽다고 하는데 해보니 기존것이 더 익숙해서요.
      말씀대로 사과가 인상적이죠.